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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이쿠 참여형 계절말 사전

계절말 사전 · 전체

한국의 계절 감각과 생활문화를 사전적 의미, 계절성 근거, 활용 예시와 함께 축적합니다. 아래의 작품 등록 계절말 분포와 공식 계절말 목록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공개 항목 44건 계절 기준 봄 3~5 · 여름 6~8 · 가을 9~11 · 겨울 12~2 DB 연결 정상 시스템 v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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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식 계절말

표제어를 선택하면 사전적 의미와 편찬 근거 자료를 구분한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검색 결과 44건

달팽이

하이라이트
여름말 동물·곤충·철새
집필자김수성

달팽이는 육지에 사는 연체동물로, 습기가 많은 날이나 비가 온 뒤에 풀잎, 담장, 돌 틈, 이끼 낀 길가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느리게 몸을 밀고 가며 남기는 은빛 자국은 여름비와 장마철의 습기, 조용한 시간의 흐름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하이쿠에서는 ‘蝸牛’가 여름 계어로 쓰이며, 비와 습기, 느림, 작은 생명의 지속성을 드러내는 소재로 활용되어 왔다. 한국하이쿠에서도

#달팽이#蝸牛#かたつむり
조회 23회 · 2026-05-17 자세히 보기 →

이팝나무꽃

하이라이트
봄말 식물(꽃·나무·작물)
집필자김수성

이팝나무꽃은 늦봄에 피는 흰 꽃으로, 이팝나무 가지마다 눈처럼 또는 쌀밥처럼 풍성하게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꽃이 만개한 모습이 마치 흰 밥을 수북이 담아 놓은 듯 보여 ‘이팝’이라는 이름과 연결되며, 한국의 마을길과 학교, 절 주변, 들머리에서 자주 마주치는 대표적인 늦봄의 풍경이 된다. 한국하이쿠에서는 흰빛의 충만함, 조용한 환함, 마을의 평온, 늦봄의 절정 등을 나타

#이팝나무꽃#이팝나무#흰꽃
조회 20회 · 2026-05-17 자세히 보기 →

금작화

하이라이트
봄말 식물(꽃·나무·작물)
집필자김수성

금작화(金雀花)는 에니시다, 금작지(金雀枝)라고도 하며, 콩과에 속하는 관목이다. 늦봄에서 초여름 무렵 가지마다 노란 나비 모양의 꽃을 많이 피워 정원과 길가를 밝게 물들인다. 일본어로는 에니시다(エニシダ)라 하며, 일본 하이쿠 세시에서는 여름 또는 초여름의 계어로 다루어진다. 금빛 꽃이 작은 새나 나비처럼 매달린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밝음, 흔들림, 길가의 햇살, 초여

#꽃#노란꽃#에니시다
조회 25회 · 2026-05-17 자세히 보기 →

뙤약볕

여름말 천문·기상·하늘
집필자김수성

뙤약볕은 한낮에 매우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을 뜻한다. 한여름의 들길, 마당, 장터, 논밭, 지붕, 골목 등의 풍경과 결합하여 강한 빛과 열기, 그늘을 찾는 사람과 동물의 움직임을 드러내는 순수한국어 계절말이다. [곁말] 그늘, 마루, 우물, 밀짚모자, 논두렁, 아스팔트, 매미, 수박, 부채, 소나기

#뙤약볕#한여름#햇볕
조회 4회 · 2026-06-11 자세히 보기 →

싸리꽃

여름말 식물(꽃·나무·작물)
집필자김수성

싸리꽃은 싸리나무에 피는 붉은 보라색 또는 홍자색 꽃을 가리킨다. 산기슭, 들길, 숲 가장자리 등에서 여름 무렵부터 피어나며, 한국하이쿠에서는 산길의 그늘, 풀내음, 여름 바람, 농촌 생활의 기억과 어울리는 계절말로 활용할 수 있다.

#싸리꽃#싸리나무#여름꽃
조회 7회 · 2026-06-11 자세히 보기 →

메밀꽃

가을말 식물(꽃·나무·작물)
집필자김수성

메밀꽃은 메밀의 꽃으로, 늦여름에서 가을 사이 밭이나 들판에 하얗게 무리 지어 피어난다. 작고 흰 꽃들이 넓게 번진 모습은 가을 들판, 산골 마을, 달빛, 바람 등의 장면과 잘 어울리며, 한국의 농촌적 계절감을 드러내는 계절말로 활용할 수 있다.

#메밀꽃#메밀밭#가을들판
조회 7회 · 2026-06-11 자세히 보기 →

양떼구름

가을말 천문·기상·하늘
집필자안수현

양떼구름의 공식 기상학적 명칭은 고적운(高積雲)이며, 순우리말로는 높쌘구름이라고 합니다.형태: 하늘에 작은 구름 조각들이 모여 떼를 지어 떠 있는 양 떼처럼 뭉게뭉게 흩어져 있는 구름을 뜻합니다.높이: 주로 지상 2,000m에서 6,000m 사이의 중층 대기에서 발생합니다.특징: 주로 흰색이나 엷은 회색을 띠며, 맑은 날씨에 자주 나타납니다.

조회 9회 · 2026-06-03 자세히 보기 →

철쭉

봄말 식물(꽃·나무·작물)
집필자김수성

철쭉은 진달래과 진달래속에 속하는 낙엽활엽 떨기나무로, 한국의 산지 능선과 숲속에서 늦봄의 풍경을 이루는 대표적인 봄꽃 계절말이다. 진달래가 잎보다 꽃을 먼저 피워 이른 봄 산빛을 알린다면, 철쭉은 잎과 꽃이 함께 피며 봄이 한층 깊어진 산길과 숲 가장자리의 색을 드러낸다. 꽃은 주로 연분홍빛으로 피고, 무리지어 핀 모습은 화려하면서도 산중의 고요함을 함께 품는다. 한국하이

#철쭉#진달래과#봄꽃
조회 16회 · 2026-05-04 자세히 보기 →

볕뉘

봄말 천문·기상·하늘
집필자김수성

볕뉘는 작은 틈을 통하여 잠시 비치는 햇볕, 또는 그늘진 곳에 미치는 조그마한 햇볕의 기운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특정한 한 계절에만 쓰이는 말은 아니지만, 한국하이쿠에서는 겨울의 그늘이 물러나고 봄볕이 문틈·나뭇가지 사이·담장 아래·골목 안쪽으로 스며드는 장면을 포착하는 계절 표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봄의 볕뉘는 강한 햇살이 아니라, 그늘과 어둠 사이에 잠시 비치는

#볕뉘#봄볕#햇볕
조회 35회 · 2026-05-04 자세히 보기 →

해당화

여름말 식물(꽃·나무·작물)
집필자김수성

해당화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바닷가 모래땅이나 해안 사구에서 자라며 5월에서 7월 사이에 붉은빛 또는 홍자색 꽃을 피우는 해변의 꽃이다. 줄기에는 가시와 털이 있고, 잎은 두껍고 주름이 많으며, 꽃에는 특유의 강한 향기가 있다. 한국하이쿠에서 해당화는 단순한 꽃 이름이 아니라 바닷바람, 모래밭, 해안길, 섬마을, 여름의 시작, 그리움과 기다림의 정서를 함께 불러오

#해당화#바닷가꽃#해안사구
조회 38회 · 2026-05-04 자세히 보기 →

보리

여름말 식물(꽃·나무·작물)
집필자김수성

※ 단, “청보리”는 봄말 별도 항목으로 등록 권장. 보리는 벼과에 속하는 오래된 식량 작물로, 한자로는 대맥(大麥)이라고도 하며 학명은 Hordeum vulgare L.이다. 한국에서는 가을에 파종해 겨울을 지나고, 4월 말에서 5월 상순 무렵 꽃이 핀 뒤 30∼40일이 지나 성숙하는 작물로 설명된다. 한국하이쿠에서 보리는 단순한 곡식 이름이 아니라, 보리밭의 바람, 누

#보리#보리밭#보리이삭
조회 88회 · 2026-04-29 자세히 보기 →

진달래꽃

봄말 식물(꽃·나무·작물)
집필자김수성

진달래꽃은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인 진달래에 피는 분홍빛 봄꽃으로, 한국의 산과 들에서 봄이 깊어지는 시기를 알리는 대표적인 식물 계절말이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기 때문에 아직 나무빛이 완전히 짙어지기 전의 산자락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며, 봄의 도래, 그리움, 이별, 기다림, 고향 산천의 정서를 함께 환기한다. 한국의 생활문화에서는 삼월삼짇날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부쳐

#진달래꽃#진달래#참꽃
조회 24회 · 2026-04-29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