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쿠연맹 Korea Haiku Federation
여름말 · 조회 2회

패랭이꽃

사전적 의미

패랭이꽃은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낮은 풀밭이나 강가의 모래땅, 건조한 곳에서 자라며 여름철에 붉은색 또는 분홍빛 꽃을 피운다. 꽃잎 끝이 잘게 갈라져 섬세한 무늬를 이루고, 작지만 선명한 빛깔로 여름 들길의 정취를 드러낸다. 한국하이쿠에서는 풀밭, 들길, 강가, 오래된 마을길, 소박한 생명력, 한낮의 고요 등을 표현하는 계절말로 활용할 수 있다.

예시

마른 들길 끝/패랭이꽃 한 송이/멈춘 뙤약 볕

비고

패랭이꽃은 한국에서는 6~8월에 피는 여름꽃으로 볼 수 있다. 일본 하이쿠의 대응 계어인 ‘撫子・なでしこ’는 초가을 계어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국하이쿠에서는 실제 개화 시기와 한국적 계절감을 고려해 여름 계절말로 정리하되, 일본 세시기와의 차이를 함께 밝혀 두면 좋다. https://mcee.go.kr/hg/web/meecoinfo/meEcoInfoUserView.do?info_seq=118&menuId=1270&utm_source=chatgpt.com
태그: 패랭이꽃, 석죽, Dianthus chinensis, 여름꽃, 들꽃, 강가, 풀밭, 모래땅, 소박한 꽃, 나데시코, 撫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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