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쿠 참여형 계절말 사전
앵두화채
공식 계절말 사전의 의미와 계절성 근거, 한국 생활문화의 맥락, 예시와 출처를 항목별로 구분하여 제공합니다.
DICTIONARY BODY
사전 본문
표제어의 기본 뜻과 활용 예시, 편집상 참고사항을 확인합니다.
01
기본 정의
사전적 의미
앵두화채는 씨를 뺀 앵두를 설탕이나 꿀에 재워 두었다가 오미자 국물이나 꿀물에 넣고, 잣 등을 띄워 차게 먹는 한국의 전통 음청류이다. 붉은 앵두의 새콤달콤한 맛과 오미자 국물의 빛깔이 어우러지며, 앵두가 익는 단오 무렵에 즐겨 먹었다
02
활용 예문
예시
대청마루 끝/앵두화채 한 모금/부채질 소리
대청마루에서 앵두화채를 마시는 한순간을 시각·미각·청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마지막의 ‘부채질 소리’는 여름날 가족과 함께했던 옛 생활의 기억을 불러오며, 설명하지 않고도 시원한 정취와 여운을 남다.
03
편집 메모
비고
‘앵두화채’는 앵두라는 제철 재료와 단오의 세시성이 결합된 전통 음식이므로, 일반적인 ‘화채’보다 계절성이 뚜렷하다.
조리법은 시대와 가정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오미자 국물을 사용하거나 꿀물·설탕물을 사용하며, 잣을 띄우기도 한다.
‘앵두’는 식물·열매 항목으로, ‘화채’는 전통 음청류의 상위 항목으로 각각 별도 등록할 수 있다.
‘단오’와 밀접하게 관련되지만, 작품에서는 계절말이 중복되지 않도록 ‘앵두화채’ 자체의 붉은빛·맛·찬 기운·그릇·마시는 동작 등을 중심으로 장면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한자 표기는 櫻桃花菜이며, ‘화채’는 과일·꽃·곡물 등을 꿀물이나 오미자 국물 등에 띄워 먹는 전통 음청류를 가리킨다.
조리법은 시대와 가정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오미자 국물을 사용하거나 꿀물·설탕물을 사용하며, 잣을 띄우기도 한다.
‘앵두’는 식물·열매 항목으로, ‘화채’는 전통 음청류의 상위 항목으로 각각 별도 등록할 수 있다.
‘단오’와 밀접하게 관련되지만, 작품에서는 계절말이 중복되지 않도록 ‘앵두화채’ 자체의 붉은빛·맛·찬 기운·그릇·마시는 동작 등을 중심으로 장면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한자 표기는 櫻桃花菜이며, ‘화채’는 과일·꽃·곡물 등을 꿀물이나 오미자 국물 등에 띄워 먹는 전통 음청류를 가리킨다.
EDITORIAL EVIDENCE
편찬 근거 자료
사전 본문과 분리하여 계절 판단의 근거, 한국 생활문화의 맥락, 확인한 출처를 제시합니다.
A
계절 판단 근거
계절성 근거
앵두는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붉게 익으며, 전통적으로 음력 5월 5일 단오 무렵이 제철로 인식되었다. 이때 갓 수확한 앵두를 이용해 차갑게 만든 앵두화채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의 맛과 빛깔을 담은 계절 음식이다. 한국의 전통 상차림에서도 앵두화채는 여름에 알맞은 화채로 구분되므로 여름말로 분류한다.
B
생활문화 맥락
한국 생활문화와의 관련성
앵두화채는 단오에 수리취떡·쑥떡 등과 함께 마련하던 시절 음식이다. 민가에서는 앵두의 씨를 빼고 꿀이나 설탕에 재운 뒤 오미자 국물에 넣어 시원하게 마셨으며, 더운 계절을 건강하게 나기를 바라는 뜻도 담았다. 단옷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누던 청량음료라는 점에서 초여름의 식생활과 공동체 문화를 보여 준다.
C
확인 자료
출처 및 참고자료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어린이민속사전』, 「앵두화채」, 2026년 6월 20일 확인.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단오」, 2026년 6월 20일 확인.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화채」, 2026년 6월 20일 확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화채」, 2026년 6월 20일 확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앵두」, 2026년 6월 20일 확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세시풍속」, 2026년 6월 20일 확인.
국립민속박물관, 「2026년 수리 술의 수릿날, 단오 세시 행사 안내」, 2026년 6월 20일 확인.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단오」, 2026년 6월 20일 확인.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화채」, 2026년 6월 20일 확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화채」, 2026년 6월 20일 확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앵두」, 2026년 6월 20일 확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세시풍속」, 2026년 6월 20일 확인.
국립민속박물관, 「2026년 수리 술의 수릿날, 단오 세시 행사 안내」, 2026년 6월 20일 확인.
사전 본문과 편찬 근거 자료를 분리하여 의미·용례와 학술적 근거를 명확하게 구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