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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드래텔 신간 출간 안내 :『The Peccadilloes of Filamena Phipps』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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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에서 결혼, 그리고 시장 출마까지

린다 드라텔의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신작 소설,
사회적 규범의 가시밭을 헤쳐 나가는 한 여성의 특별한 여정을 그리다



국제적인 수상 경력을 지닌 작가이자 시인 린다 드라텔(Linda Drattell)의 신작 소설은 우리가 사회적 구조와 어떻게 얽히고 충돌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위험을 감수하게 되는지를 중요한 주제로 다룬다.


2026년 10월 Stairwell Books에서 출간되는 『The Peccadilloes of Filamena Phipps』는 획일적인 규범에 순응하는 공동체 속에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는 **필라메나 핍스(Filamena Phipps)**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필라메나가 부유한 지역인 노스 첼시(North Chelsea)에 등장하자 동네는 술렁이기 시작한다. 제멋대로 자라난 그녀의 정원처럼 자유롭고 개성이 강한 필라메나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끊임없이 “남들과 똑같이” 살아가라는 압박을 받는다.


새로운 공동체에 적응한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드라텔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녀는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Boulder)와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를 오가며 서로 다른 공동체에서 생활해 왔고, 그만큼 다양한 문화에 적응하는 데 익숙하다.


더 중요한 개인적 경험도 있다. 드라텔은 30대 초반에 청력을 잃은 뒤, 청인 중심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법을 새롭게 익혀야 했다.


드라텔은 말한다.


“제 삶의 경험은 낯선 사람, 끼어든 사람, 어쩌면 기존 질서를 뒤흔드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분명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필라메나는 바로 그런 인물입니다. 『Filamena』는 교외 지역의 편협함과 획일성, 그리고 통제에 대한 집착을 풍자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필라메나는 폭력적인 관계에 머물러야 한다는 관습적 굴레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 그리고 놀라울 만큼 대담한 목표, 바로 지역 시장이 되는 것을 향해 나아간다.


억압적인 이웃들이 그녀를 좌절시킬 것인가?


아니면 필라메나가 그들의 좁고 폐쇄적인 세계를 완전히 뒤흔들어 놓을 것인가?

드라텔은 작품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이 작품은 공동체란 무엇인지, 누가 그 공동체에 속할 권리를 가지는지,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어딘가에 속한다’는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Stairwell Books의 로즈 드루(Rose Drew) 역시 출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The Peccadilloes of Filamena Phipps』를 출간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린다가 지금까지 시와 소설을 통해 받은 수많은 상과 훌륭한 평가들은 그 자체로 충분히 그녀의 역량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는 이 원고를 처음 보는 순간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Linda Drattell
린다 드라텔


린다 드라텔과의 인터뷰 또는 행사 개최와 관련한 문의는 Stairwell Books 홍보 담당자 Ali에게 이메일로 연락하거나, Rose에게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ali@stairwellbooks.com

전화: +1 7914 27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