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덩 풍덩
서종석
미끄덩 풍덩
놀란 광어의 눈엔
펄떡이는 달
滑り落ち驚くヒラメ歪む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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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제7회 이달의 한국하이쿠 1 | webmaster | 2023.07.29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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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古宅)의 미(美)여 / 큰 울림으로 오니 / 마음 속 흔적
달구어진 숨 / 심장에 물든 여름 / 생명이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