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쿠 참여형 계절말 사전
무당벌레
공식 계절말 사전의 의미와 계절성 근거, 한국 생활문화의 맥락, 예시와 출처를 항목별로 구분하여 제공합니다.
DICTIONARY BODY
사전 본문
표제어의 기본 뜻과 활용 예시, 편집상 참고사항을 확인합니다.
01
기본 정의
사전적 의미
무당벌레는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생물학적으로는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를 가리킨다. 몸은 작고 둥글며, 딱지날개의 빛깔과 점무늬가 개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성충과 유충은 주로 진딧물을 잡아먹어 농작물과 식물을 보호하는 천적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02
활용 예문
예시
새잎 끝에서/무당벌레 오른다/손등에 햇살
03
편집 메모
비고
‘무당벌레’는 생물학적으로 Harmonia axyridis라는 한 종의 국명이지만, 일상에서는 무당벌레과의 여러 곤충을 넓게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된다. 붉고 화려한 색이 무당의 옷과 닮았다고 하여 붙은 이름으로 전하며, ‘뒤박벌레’ 또는 한자어 ‘표충(瓢蟲)’이라는 명칭도 있다.
무당벌레과의 곤충이 모두 진딧물을 잡아먹는 익충인 것은 아니다.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류처럼 감자·가지 등의 잎을 먹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종류도 있으므로 종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성충은 봄부터 가을까지 관찰되며 가을에는 월동 장소로 이동한다. 따라서 작품 속에 늦가을의 집단 이동이나 겨울철 월동 장면이 분명하게 제시될 경우에는 해당 장면의 계절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무당벌레과의 곤충이 모두 진딧물을 잡아먹는 익충인 것은 아니다.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류처럼 감자·가지 등의 잎을 먹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종류도 있으므로 종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성충은 봄부터 가을까지 관찰되며 가을에는 월동 장소로 이동한다. 따라서 작품 속에 늦가을의 집단 이동이나 겨울철 월동 장면이 분명하게 제시될 경우에는 해당 장면의 계절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EDITORIAL EVIDENCE
편찬 근거 자료
사전 본문과 분리하여 계절 판단의 근거, 한국 생활문화의 맥락, 확인한 출처를 제시합니다.
A
계절 판단 근거
계절성 근거
무당벌레는 성충의 상태로 건물·담벼락·바위 등의 틈에서 겨울을 난 뒤, 이른 봄인 4월 무렵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기온이 오르고 새잎과 어린 가지에 진딧물이 나타나면 먹이를 찾아 화단·풀밭·농경지로 이동하므로 봄의 생태 변화를 보여 주는 곤충이다. 여름에는 개체 밀도가 감소하고 9월 무렵 다시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나, 월동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하는 봄의 특징이 가장 뚜렷하므로 봄말로 분류한다.
B
생활문화 맥락
한국 생활문화와의 관련성
한국에서는 봄철 텃밭·과수원·학교 화단·도시공원의 새잎과 줄기에서 무당벌레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진딧물을 잡아먹는 익충이어서 농가에서는 농작물의 해충을 줄이는 천적 곤충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작고 둥근 몸과 붉거나 주황빛을 띠는 화려한 점무늬는 어린이의 자연관찰, 동요, 동화, 생활 장식에도 친근한 소재가 되어 왔다. 새잎 위를 기어오르다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모습은 봄볕, 어린 풀, 손등, 화단과 어울려 한국하이쿠의 섬세한 생활 장면을 형성한다.
C
확인 자료
출처 및 참고자료
국립생물자원관,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확인일 2026-06-18.
농촌진흥청 농사로,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 천적곤충정보, 확인일 2026-06-18.
한국학중앙연구원, 「무당벌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확인일 2026-06-18.
농촌진흥청 농사로,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 천적곤충정보, 확인일 2026-06-18.
한국학중앙연구원, 「무당벌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확인일 2026-06-18.
사전 본문과 편찬 근거 자료를 분리하여 의미·용례와 학술적 근거를 명확하게 구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