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ハイク連盟 Korea Haiku Federation
봄말 · 조회 1회

금작화

사전적 의미

금작화(金雀花)는 에니시다, 금작지(金雀枝)라고도 하며, 콩과에 속하는 관목이다. 늦봄에서 초여름 무렵 가지마다 노란 나비 모양의 꽃을 많이 피워 정원과 길가를 밝게 물들인다. 일본어로는 에니시다(エニシダ)라 하며, 일본 하이쿠 세시에서는 여름 또는 초여름의 계어로 다루어진다. 금빛 꽃이 작은 새나 나비처럼 매달린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밝음, 흔들림, 길가의 햇살, 초여름의 문턱 등을 표현하기에 알맞은 계절말이다.

예시

노란 꽃덤불/바람이 지나가자/햇살도 흔들
노란 꽃덤불/지나가던 오후도/잠시 머물고

비고

한자 표기는 金雀花 또는 金雀枝로 쓴다. 일본명은 エニシダ, 영어명은 Scotch broom이다. 한국하이쿠에서는 봄의 끝자락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밝은 노란빛의 계절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태그: 꽃, 노란꽃, 에니시다, 금작지, 봄말, 초여름, 길가, 정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