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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전 금작화를 키워 본 적 있는데 이유를 찾지 못하고 그만 죽게 한 적 있습니다,그때를 되뇌이며 감상합니다!
봄철에 길을 걷다가 문득 마주치게 되는 금작화를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잠시 시간의 흐름을 멈추고 지금 여기에 있는 자신을 느끼게 해주는 하이쿠의 매력을 잘 드러내었습니다.